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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AI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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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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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구제역·AI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지난 4일 양산시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과 AI 발생에 대비하여 단계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방역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초동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열렸다.

도는 구제역과 AI 발생 상황을 가상 설정해 ‘구제역 및 AI 긴급행동지침(SOP)’과 위기 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을 익히고 현장 대응에서 지적되는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훈련에서는 구제역·AI 의심축 신고부터 각종 조치사항에 대한 현장 시연, 대형스크린을 통한 중계 및 브리핑, 18개 시군 관계자와 생산자 단체, 축산진흥연구소의 방역차량을 동원한 소독시연 등이 진행됐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구제역과 AI 방역 가상훈련으로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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