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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충북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무대 공연으로 승화시키고 ‘예술을 통한 긍정의 변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된 학생 축제의 장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목천고, 공주여자중, 장항초의 오케스트라, 천안새샘중의 뮤지컬, 천안두정고의 연극, 온양풍기초와 아산중의 예술동아리 등의 활동이 펼쳐진다.
또 청양의 정산초와 충남디자인예술고의 학생작품전시와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폐막식에서 연주를 맡은 목천고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337명의 학업중단학생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9월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후 학업중단학생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예술을 통한 감성교육의 중요성이 입증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동아리를 확대하는 등 예술을 통한 감성교육의 활성화로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 감성이 살아 있는 충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에서는 오케스트라 60개교, 뮤지컬 11개교, 연극 20개교, 예술동아리 270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