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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촉식…지역 문화유산 발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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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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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역문화재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경상북도문화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위촉하고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문화재위원과 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문화재위원은 향토사학자와 여성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해당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입하는 등 5개 분과(건축, 동산, 민속, 기념물, 박물관) 112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특히 우수한 지역문화유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지역문화재정책 지원, 지방문화재 지정과 해제, 지역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을 발굴 지원하는 등 경북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보존·복원은 물론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우수한 가치를 재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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