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 에서는 임란, 구한말 개화기, 일제강점기 등 나라가 어려울 때 빼앗기다시피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다시 고국으로 환수하기 위한 기금마련과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회원가입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장에는 국내 관람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문화재 환수 서명운동’에 참여해 우리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일본·유럽·미주 등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한 기금조성과 범국민 참여유도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장에서 700여명이 서명하고 100여명이 회원가입에 동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총 서명인 수가 5만4000여명에 이르렀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환수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명 운동뿐만 아니라 전시회, 학술토론회, 대중매체 활용 등 홍보활동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