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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릴리社 평택경찰서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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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9. 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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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겠다.
다국적기업 릴리社 평택경찰서 감사패 전달
평택경찰서 김학중 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하는 스티픈 호굿 릴리社 아시아·태평양지역 보안담당자
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는 외사계가 지난 5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개인 주택에서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여성 흥분제·사정지연제 등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 75만정(정품시가 70억원 상당)의 원료를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와 재포장 후 전국으로 유통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의약품 사범 3명을 검거·구속했다.

이에 전문의약품회사로 시알리스, 골다공증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을 개발해 전 세계로 공급하는 다국적기업인 ‘릴리社’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보안담당자 ‘스티픈 호굿(Stephen Hawgood)’은 평택경찰서장을 찾아, 경찰의 끈질기고 적극적인 수사로 불량 의약품 유통조직을 검거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스티픈 호굿 릴리社 보안책임자는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 등을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에 복용을 하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학중 서장은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불량 의약품 유통사범 단속 등 지속적인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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