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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안 시장은 대형 상업용 항공기, 군용 항공기 알미늄 부품을 제작하는 제2공장과 방위산업, 항공기, 반도체 위성산업뿐만 아니라 금속? 비금속의 도금 및 도장 사업 분야인 삼우금속공업 본사 공장을 방문해 먼저 생산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방효철 대표이사는 이날 간담회장에서 삼우금속공업의 우수한 도장기술을 설명하면서 “삼우금속이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민·군수용 표면처리 기술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에서 가공할 수 있는 금속표면처리 중 총25가지 사양의 도금 및 도장 처리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특히 방위산업제품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안 시장은 “삼우금속공업의 안정된 노사관계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상생하는 노사문화 실천과 ‘무재해운동 기록 32년 달성’을 치하했다.
아울러 “독일은 1300여 개의 ‘히든챔피언 중소기업’이 자국수출의 70%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 글로벌 수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고,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의 힘’이다”고 강조하면서 “시는 중소기업이 최적의 산업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 등 친 기업정서 확산에도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삼우금속공업㈜은 1970년에 설립해 1976년에 창원기계공단에 입지 승인을 받고 1983년에 서울에서 창원으로 본사를 이전하여 창원의 발전과 함께 해 오면서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는 창원의 대표적인 장수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속 표면처리뿐만 아니라 방위산업, 항공기 등 정밀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방 대표이사는 금탑·은탑·동탑의 ‘산업훈장’ 수훈과 ‘창원시 최고 경영인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지역의 대표적 경영자이고,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장, 경남방위산업정책포럼 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명예본부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