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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최경철 원장, 세계신경외과학회서 연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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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5. 09. 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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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최경철 원장
안양 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 척추센터 최경철 원장이 7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모임(15th Interim Meeting of the World Federation of Neurosurgical Societies, WFNS)에 초청돼 연제를 발표 한다.

최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리디스크 환자에서 내시경디스크절제술이 미세현미경 디스크절제술과 비교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는가’와 ‘거대디스크 탈출증 환자에서 내시경치료법과 미세현미경 수술을 받은 환자를 비교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최 원장은 이 두 가지 연구발표를 통해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이 일반적인 현미경 수술법과 비교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임과 동시에 수술 후 요통이 현저하게 호전돼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최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 의학박사를 거쳐 영국왕립외과학회의 학사원(FRCS), 미국 최소침습 척추수술 전임의(FABMISS)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추간공 접근 내시경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내시경 치료 대상을 확대시키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생명과학분야 SCI급 국제학술지인 ‘Pain Physician 2013’에 게재된 바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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