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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성역사관 상설전시실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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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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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재개관
홍성군 홍주성역사관 상설전시실이 개편공사를 마치고 재개관 했다.
충남 홍성군 홍주성역사관 상설전시실이 개편공사를 마치고 9일 재개관 했다.

이번 개편공사는 2013년부터 자문회의를 거쳐 전시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5월 공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상설전시실 전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해 당초 70점의 유물에서 430점으로 6배 이상 늘어난 유물을 전시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전시 구성은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 △나는 홍주사람이오 △기호유학의 큰별 남당 한원진 △홍성의 의로운 역사 뼈아픈 역사 △근대 홍성 등 5부분으로 구성해 구석기부터 근대까지 홍성의 어제와 오늘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관내에서 발굴된 옥암리 구석기유물 및 신금성, 남장리 유물 등 구석기에서 조선시대를 망라하는 유물을 대여했으며, TV진품명품에서 최고감정가를 기록한 석천한유도를 비롯해 전운상 영정 등 도지정문화재급 유물이 전시됐다.

또 2013년 기증받아 도지정문화재 지정 중인 남당 영정을 비롯해 남당 한원진 유물도 대거 전시하고 있으며 한성준, 홍성 근대 전시공간을 신설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홍주성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재개관으로 유물이나 전시측면에서 지역박물관으로 충남도청 이전에 걸 맞는 내포중심 박물관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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