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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벌초작업에는 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나무덩쿨 속에 가려져 있던 무연묘지를 찾아내어 벌초작업과 넝쿨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과 효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흥종 면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매년 거르지 않고 본인들의 조상을 모시듯 벌초작업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효’ 실천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