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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1 핵심사업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새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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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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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투자정책 유치 관계관 워크숍
경남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거제시 동부면 문화관광농원에서 경남미래 50년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도, 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투자유치 관계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투자유치 전문가 특강 등으로 투자유치 능력을 배양하고, 도, 시·군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임직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하여 기업유치 활성화 전략을 재정비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강덕출 거제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규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의 ‘생각의 전환, 창조 가로막는 규제, 대규모 지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의 특강, 박성민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의 ‘양질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강의가 이어졌다.

코트라 설병민 전문위원은 ‘외국인 직접투자 이해’ 특강을 통해 기업이 우리 도내에 투자를 희망하였을 때는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배양’ 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옴부즈만 제도를 상세히 설명하여 공무원,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하여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투자환경 설명과 최근에 유치한 영국 에버딘대학교 분교설치 사례, 항만배후단지 기업 유치사례를 소개했다.

거제시 정거룡 투자유치 담당은 8년간 투자유치 전담 공무원의 노하우와 투자유치 사례 중심의 발표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석자들 간의 상호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규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논의 및 최근의 우리나라 경제여건이 녹녹치 않은 상황이지만, 어려운 투자유치 환경에도 불구하고 8월 말 현재 총투자 예정액 1230억원, 고용예정인원 2011명에 이르고 있으며 당초 목표(1조5000억원) 대비 82% 달성 했다“면서 “앞으로 경상남도, 시·군, 유관기관 및 기업들이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업유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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