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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위풍당당 ·신바람 인생…新노년문화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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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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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활기찬 노년문화 창조를 위해 10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노인 사회활동지원 활성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인 사회활동 활성화는 새로운 신노년문화창조의 일환이며, 개인적으로는 노인의 사회적 역할 확보, 건강유지, 여가선용, 보람찾기, 사회공헌, 소득창출의 효과를, 사회적으로는 사회통합, 인력활용, 복지비용 및 의료비 절감, 고령사회 문제 예방책으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진정한 경남 100세 시대 문화창조를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18개 시군에서 86개 기관 5000여명이 참가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비롯 김윤근 도의회의장 및 도의원, 시장·군수, 신희범 대한노인회경상남도연합회장 및 20개 지회 노인회장, 김찬모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흥석 사회복지협의회장, 공상석 한국시니어클럽경남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 100세 시대 신노년문화 창조를 응원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1사 1노인 인턴고용 릴레이 운동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경남 노인 사회활동지원 활성화 대회 사무국 3자간 협약서 체결이 이뤄지며, 행사는 크게 인식개선관, 공공일자리관, 평생학습·자원봉사 원스톱 정보관, 체험관·세미나관, 기업체 채용관, 취미활동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인식개선관은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진전시·카툰전시·작품전시가 이뤄지며, 일 관련 UCC 동영상 및 사진 공모에서 당선 된 작품 전시, 어린이집, 유치원아동 노인이미지 그림전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모두가 생각하는 노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시도했다.

◇공공일자리관은 18개 시군에서 86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형 일자리 우수사례 소개, 일자리 사업 홍보 및 접수가 이뤄지며, 평생학습·자원봉사 원스톱 정보관에서는 시군별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 자원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클럽소개, 자원봉사 접수,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관은 커피맵 아카데미, CJ대한통운 및 경남실버종합물류에서 전동차 택배 물건 운반체험, 7개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품판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및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생태체험, 금강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우드아트, 석고방향제, 커피가루를 이용한 인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4곳의 실버카페도 운영됐다.

◇세미나관에서는 노인심리알기, 창업 방법 및 지원정보, 웃음힐링, 건강체조, 노인의 성, 노인학대에 대한 내용으로 함께 얘기를 나누는 공간이 마련됐다.

◇취미활동관은 무대공연으로 성산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 하동군청 시니어합창단 등의 노인공연팀 공연과 어린이집 아동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소극장에서는 임영진·김복수 어르신 섹소폰공연, 대한노인회 함안군 강정순 어르신 노래, 이대훈 어르신 시낭송 공연 등이 이어진다. 탁구경기대회 및 장기대회는 18개 시군 선수들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기업체용관에서는 30개 업체 채용부스, 70개 업체 채용게시판이 운영되며, 취업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위한 메이크업 후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면접기술 교육 등이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식당 운영을 위해 참자원봉사회원 80명,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식당밥차 1대가 지원됐으며, 행사 전반에 경남대·창원대·문성대·상록회 등에서 자원봉사자 220명이 참가해, 총 30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한 100세시대 구현 및 신노년문화 창조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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