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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도록 노동개혁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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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기자

승인 : 2015. 09. 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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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리더양성센터 회원 20여명 서울광화문서 기자회견
청년양성리더센터 노동개혁 기자회견1
‘청년리더양성센터 브릿지 2.3(이하 청년리더양성센터)’회원 20여명이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청계광장 앞에서 ‘청년 고용절벽 울타리에 갇히다’‘임금피크제는 청년취업난의 해결열쇠’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열고 있다.

‘청년리더양성센터 브릿지 2.3(이하 청년리더양성센터)’회원 20여명은 9월11일(금) 오후 3시부터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청계광장 앞에서 ‘청년 고용절벽 울타리에 갇히다’‘임금피크제는 청년취업난의 해결열쇠’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청년리더양성센터는 저성장, 고실업의 악순환을 끊고 미래세대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은 임금피크제·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노동개혁 뿐이라고 주장했다.

청년리더양성센터는 “그 실효성은 이미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보다 30세 미만 청년 신규채용이 16% 높다는 고용노동부의 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며 “55세의 임금을 기준으로 매년 10%씩 낮춰가는 방식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총 25조 9천 10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양성리더센터 노동개혁 기자회견2
이어 “그 절감비용을 청년고용에 사용한다면 2020년까지 약 31만 3천개의 청년 일자리가 새로 생기게 된다. 이는 근로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청년고용절벽을 완화시키기 위해 우리 경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이다.”고 덧붙였다.

청년리더양성센터는 “지금은 노동시장 개선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청년들이 이 땅에서 큰 꿈을 꾸며 일 할 수 있도록 임금피크제 시행, 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노동개혁 시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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