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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분야 근로자 산업평화 무한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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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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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제5회 경북도 환경분야 근로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환경 분야 근로자 산업평화 무한협력 선언으로 경북지역의 선진노사 문화를 선도한다.

경북도는 11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도내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의 노고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제5회 경상북도 환경분야 근로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인선 부지사를 비롯하여 최영조 경산시장·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이대규 전국연합연맹 위원장·윤정일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도로 보수원 등 여타 직종의 환경분야 근로자들과 그 가족 등 26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일자리가 많고 모든 도민들이 행복해 하는 청결하고 살맛나는 경북건설을 위해 경북지역의 선진 노사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산업평화 무한협력’을 선언했다.

산업평화 무한협력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양보와 배려를 통한 협력적 선진노사관계 구축에 앞장 △경북도와 시군, 도민과 공생발전을 위해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 최선 △근로환경과 근로조건 복지후생 개선에 대해 대회와 타협을 통해 해결 △경북지역 신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산업평화의 무한협력 선도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국연합연맹 경북본부는 근로자들과 가족간의 화목과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식전행사로 몸풀이 체조, 팀별 응원전, OX퀴즈 등으로 분위기를 돋았고 개회식에 이은 시·군별 명랑경기,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근로자 및 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장을 마련했다.

이부지사는 축사에서 “오뉴월 뙤약볕과 눈비가 오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맡은 업무에 충실 하는 도내 모든 환경 분야 근로자의 노고와 더불어 금일 산업평화 무한협력 선언에 300만 도민과 함께 감사 드린다”면서 “선진노사를 선도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근로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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