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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북 쌀전업농대회 경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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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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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1 환경근로자 한마음 체육대회 (1)
경북도는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앞 둔치에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법우)주관으로 ‘제5회 경상북도 쌀 전업농대회’가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쌀은 경북 쌀 전업농으로 부터 전국 최고의 쌀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 행사는 오전에 가족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김태환 국회의원·김재원 국회의원·유관기관 단체장 및 쌀전농업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과 쌀 관세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생명산업이자 농업의 최후의 보루인 쌀을 생산하는 쌀 전업농 경상북도 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새로운 위상 정립을 위해 계획됐다.

주요 행사는 식전 행사로 경북 쌀 도전 골든벨·밥짓기 대회·풍년 기원제 공연에 이어 본 행사인 개회식과 화합의 한마당 시간을 가졌고 전시행사로는 농기계·농자재 전시 국산·수입 농산물 비교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사)경북쌀전업농 도연합회는 1999년 2월 26일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 1만 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쌀 농업 보호와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자신이 보유한 영농기술 노하우를 이웃 농업인들에게 전파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

아울러 이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회원간의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앞으로 쌀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농업의 대표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쌀 전업농들이 앞장서는데 경북도민과 함께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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