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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인허가 부서는 청도군이 민선6기 군수 공약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설치한 부서로 각 실·과·부서별로 인허가를 처리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원인들의 방문이 편리한 민원과에 설치하여 건축,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등 주요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다.
청도군은 그동안 2,270건의 인허가와 진정민원 112건을 처리하면서 친절도가 크게 향상됐고 민원창구도 일원화 돼 부서별로 방문 상담해야하는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종전 20여일 소요되는 민원처리기간이 7일이내로 단축되어 시간적·경제적 절감 효과로 군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달 군 조직개편을 단행, 9개읍면 건축신고 업무를 민원과 원스톱인허가 부서로 이관해 9명의 인허가 담당자가 창구에 배치되는 고객 중심의 행정조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인허가 업무처리와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 편익증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농민 김모씨(55.청도군 화양읍)는 농지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하여 ‘원스톱 민원창구’에서 신고부터 허가까지 5일만에 신속한 복합민원처리로 인해 개발행위는 물론 바쁜 농사일까지 할 수가 있었다면서 군이 군민을 위해 종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여 인허가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난개발 방지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실 있는 원스톱인허가 시스템운영으로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