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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된 의료비는 마산회원구에 8세대 500만원, 마산합포구에 7세대 5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며 의료비지원금 수혜자는 현재 암이나 중한 질환으로 당장 지원이 시급한 세대로 6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게 된다.
권진용 마산의사회 회장은 “2012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이 수혜자들의 정신·경제적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흥수 회원구청장은 “정부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으나 암이나 중환 질환의 경우 비급여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이 된다”며 “앞으로도 마산의사회 등 여러 단체로부터 의료비 지원이 이뤄져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