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지자체의 축제·행사 경비 절감노력을 분석하는 것으로, 행자부에서는 성과에 따라 내년 보통교부세 지원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한다.
도가 이번에 광역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절감지자체로 선정된 배경은 그동안 유사축제를 통·폐합해 2013년 70개 축제를 2014년 57개, 2015년 43개로 축소했고, 관련 예산도 2013년과 비교해 2014년에 8억1300만원 절감, 2015년에 24억9300만원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도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하는 정부지정 축제에서도 도내의 4개 축제가 선정돼 국비 9억5000만원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이동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지속적으로 낭비성 행사와 축제를 통·폐합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는 지역 행사·축제에 대해서도 빅데이터를 접목한 객관적인 분석으로 경쟁력 있는 행사·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