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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 진행되고 있는 미혼남녀 커플매칭은 지금까지 760여명이 참가해 매회 평균 36%의 매칭 율을 보이며 선남선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56명의 미혼남녀를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한 결과 남성 연령 만27세∼만36세(평균 30세). 여성 연령 만25세∼만30세(평균28세)로 회사원, 공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이 대거 참가 신청했다.
이날 행사는 커플매칭 전문MC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단체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조별 테마토크, 테이블을 이동하면서 모든 참가자를 만날 수 있는 스피드미팅, 친근감 유도를 위한 살사와 탱고 등을 통해 서로를 파악하고 마지막 매칭카드를 작성하여 최종커플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결혼하여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우호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