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자는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연구모임인‘비전21 경북포럼’위원들이 지난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연구개발한 성과를 한 권에 엮은 것으로 농림, 과학기술, 보건환경, 수의축산, 경제행정 등 5개의 분야로 나뉘져 있다.
특히 이번 책자는 농산물 재배기술 개발사례, 과일 신품종 육성, 대문어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 등 농어민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연구성과와 실내공기 미세먼지 예방법, 강우레이더 영상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도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책자 발간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 도청 현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박사공무원 책자발간 홍보 및 책 전달식’을 가졌다.
도청 현관 입구에 방문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게 책을 전시해 놓았으며 23개 시·군 및 332개 읍면동에도 방문하는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책자를 비치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서는 민생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공무원들이 정책개발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고 급인력인 박사공무원들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일선 현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기술을 개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