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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박사공무원이 추천하는 연구성과 75선’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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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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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연구성과 총망라, 도민 실생활에 유용한 정책 소개
경상북도는 도청 소속 박사공무원들의 연구성과를 총망라한 ‘경북도청 박사공무원이 추천하는 알면 유용한 연구성과 75선’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자는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연구모임인‘비전21 경북포럼’위원들이 지난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연구개발한 성과를 한 권에 엮은 것으로 농림, 과학기술, 보건환경, 수의축산, 경제행정 등 5개의 분야로 나뉘져 있다.

특히 이번 책자는 농산물 재배기술 개발사례, 과일 신품종 육성, 대문어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 등 농어민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연구성과와 실내공기 미세먼지 예방법, 강우레이더 영상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도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책자 발간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 도청 현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도청 박사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박사공무원 책자발간 홍보 및 책 전달식’을 가졌다.

도청 현관 입구에 방문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게 책을 전시해 놓았으며 23개 시·군 및 332개 읍면동에도 방문하는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책자를 비치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서는 민생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공무원들이 정책개발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고 급인력인 박사공무원들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일선 현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기술을 개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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