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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노사정 합의정신에 입각해 연말까지 전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겠다”면서 “복지?농림?문화 등 주요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를 기관간 비교할 수 있도록 통합 공개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경환 부총리는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10월 중 마련해 사회수요에 맞게 대학정원을 조정하고 대학구조개혁법안 발의, 자유학기제 시행계획 확정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0월 중 창업 및 성장단계 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재편방안을 마련하고 인터넷은행, 크라우드 펀딩 등 새로운 금융모델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경환 부총리는 지난주 국제신용평가기관 S&P에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에 대해 “일본과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된 데 비춰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화될 만큼 선방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특히 최근의 노사정대타협과 남북 고위급회담 타결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미 연준의 금리유지가 당분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지만 금리인상 시기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중국 등 세계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어 긴 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대외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계기업 등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고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4대부문 구조개혁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