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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상 가축사육 밀집지역으로 AI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해 추석 명절 민족의 대이동을 앞두고 축사 및 축산관련시설에 외부인의 출입 자제를 홍보하고, 농장 소독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 AI발생농장(서부 판교, 장곡 신풍)과 재래시장 및 철새도래지(A지구)를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홍성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이용해 상시 소독 중이며 가금류 사육농가 76개소(약 300만수)에 전담공무원을 지정, 임상예찰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올해 2~4월 중 발생했던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말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 국내 백신유래주인 ‘안동주’ 백신 53만두분을 일제 접종했으며 구제역 백신 항체형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백신접종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장 스스로 백신접종, 소독, 농장 출입제한 등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더불어 행정력이 집중될 때 구제역·AI를 막을 수 있다”며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