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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38분께 천수만 내측 계도 남서방 0.5마일 해상에서 지질조사 활동 중이던 S호(2.78톤·승선원 5명)가 선외기에 어망이 감겨 표류 중 좌초됐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P-68정과 122구조대, 서부해경센터 S-12정 등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한 후 사고선박 S호를 오천항에 무사히 입항시켰다.
류재남 보령해경서장은 “조업선등 출어선이 늘어남에 따라 침수, 좌초, 충돌 등 각종 선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항해중 폐어망 등에 감길 경우 무리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122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