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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기관단체協, 추석맞이 공동묘지 벌초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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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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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은하면 무연분묘 사진(2)
홍성군 은하면 기관단체협의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은하면 기관·단체 합동으로 화봉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은하면 기관단체협의회는 24일 한가위를 앞두고 은하면 기관·단체 합동으로 화봉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를 하고 묘지주변 환경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면사무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광천농협(은하지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전담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예비군 면대 등 면내 9개 기관·단체 70여명이 참여해 분묘 벌초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은하면 기관단체협의회는 매년 돌볼 후손이 없어 방치된 무연고 분묘의 잡목제거, 벌초 등을 통해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진입로의 잡초를 제거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흥종 은하면장은 “이번 벌초는 조상을 섬기는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효의 가치와 미덕이 넘치는 은하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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