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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구조훈련은 불순분자에 의한 폭발물 테러로 청양군민체육관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의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청양소방서를 비롯한 인근 시·군 소방서와, 청양군, 청양경찰서, 8361부대 등 18개 기관?단체 209명의 인원과, 소방차, 군작전차, 경찰차 등 2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에서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비롯한 각종 상황까지 고려해 대응했으며, 청양소방서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광성 소방서장은 “청양소방서 개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긴급구조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과 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