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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이란 지구를 타원형으로 공전하는 달이 지구에 가까이 와서 가장 크게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올 한가위에는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약 35만6800여km로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거리(약 38만km)보다 2만3000km가량 가까울 전망이다.
이에 롯데물산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월드타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worldtower)에서 ‘롯데월드타워 슈퍼문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나 보름달이 찍힌 사진과 소원을 적어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사진 중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한다.
야경 사진 전문팀 벤티(VENTI)의 이종수 포토그래퍼는 “대한민국 야경·풍경 사진가라면 반드시 도전해 보고 싶은 국내 최고층 건물에서 서울의 야경을 프레임에 담는다는 것 자체가 설레는 작업”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50분부터 볼 수 있는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보름달이 뜨고 나서 점점 차올라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간은 추석 다음날인 28일 오전 11시50분으로 예상되나, 달이 이미 지평선 아래로 내려간 뒤라 보이지 않는다.
이에 롯데물산은 가장 둥근 보름달로 예측되는 28일 오전 6시11분쯤 서쪽 지평선에서 벤트와 함께 촬영한 슈퍼문을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