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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신흥해외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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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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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인도, CIS, 동남아등 20여회 250여 개사 파견
한상대회, 실크로드 바이어초청상담회 등 맞춤형 수출마케팅 전개
경북도는 하반기 신흥시장개척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후 이후 도내 우수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KOTRA와 함께 자동차부품, 섬유, 농자재, 생활용품 관련 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도종합무역사절단(10.3~12) 파견을 시작으로 남유럽(10.7~16), CIS2차(10.22~30), 동남아2차(11.2~11), 중동(11.21~30)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 파리프레미에르비죵(9.15~17), 상하이인터텍스타일섬유전(10.13~15), 상하이추계아웃도어전문박람회(10.13~15), 홍콩메가쇼(10.20~23), 광저우추계수출입교역회(10.31~11.4), 라스베이거스자동차부품박람회(11.3~5), 밀라노섬유기계전시회(11.12~19), 인도네시아산업기계전시회(12.2~5) 등 20여회에 걸쳐 250여개 우수 중소기업체를 파견한다.

특히 지난 8월 말 9월 초 동남아 및 동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종합통상사절단과 동유럽종합무역사절단에 25개사를 파견하여 8000만불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10월 6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통상주재관 발굴 및 실크로드지역 바이어초청상담회에 중국을 비롯하여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 카자흐스탄 등 30명의 구매자가 참가하여 도내 중소기업과 수출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자동차부품, 섬유 및 섬유기계, 기계류 등 지역 전략산업의 해외 진출확대를 위해 전문전시무역박람회 참가는 물론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세일즈 출장, 현지 시장조사, 수출보험료 및 국제특송물류비지원 등 다양한 통상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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