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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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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0. 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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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난 해소를 위해 노사 합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지난달 22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가진 임금피크제 도입 노사협약식(좌부터 박상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송재복 위원장)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상기)은 정부의 임금피크제 도입 정책에 발맞춰 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지난달 22일 노사협약식을 갖고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60세인 정년퇴직일 기준으로 3년 전부터 연차적으로 임금의 10~20%를 삭감해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게 되며, 절감재원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예정이다.

공단은 임금피크제 개선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 직원설명회를 개최해 전 직원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고, 간부들의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하면서 타협을 이뤘다.

박상기 이사장은 “임금피크제 도입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난 해소를 위해 노사가 합심해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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