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한항공 주가는 전일보다 500원(1.55%) 내린 3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도 70원(1.36%) 내린 5030원을 기록 중이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고 경쟁 심화로 수익성 회복도 더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항항공 3분기 영업이익은 2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하지만 매출액(2조9000억원)은 8.5% 감소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역시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7.7% 감소한 1조5000억원, 60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