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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병풍물단,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서 풍물 부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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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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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화원 풍물단
의령군 의병풍물단, 진주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서 풍물 부문 금상 / 제공=의령군
의령군 의병풍물단(단장 강득술)이 진주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의령문화원 소속 의병풍물단은 지난 4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펼쳐진 제65회 개천예술제기념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풍물부문에서 17명으로 구성된 북놀이(상북 이창원)를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에 선 보인 북놀이는 농악의 개인놀이중 하나이며 북을 매고 농악단 반주에 맞춰 추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놀음이다.

특히 30여명으로 구성된 의병풍물단은 금요음악회, 노인대상 농악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 봉사는 물론 재능기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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