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억대부농을 향해 날아라! 농업행복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경북대, 안동대 등 18개 협력교육 기관 64개 과정 교육생 및 지도교수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생도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상호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식전 분위기를 달궈줄 색소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여하는 농산물 피라미드 쌓기 경기와 둥글게 둥글게 짝!, 전략 줄다리기 용수철 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명랑 운동경기와 프로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교육생들의 끼를 한껏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교육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체력 향상과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수확의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한바탕 어울려 즐김으로서 배움에 대한 열의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농어업인 교육기관인 경북농민사관학교생도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진정한 리더”라고 강조하며 “선진기술 및 경영교육을 통해 FTA 등 어려운 국내 농업 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세계 농업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지역농업CEO로서 새로운 농업혁신 전환의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만큼은 승부를 떠나 마음껏 정담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