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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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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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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지난11일 제8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청도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 / 제공=청도군
청도군과 대구일보사(대표 이후혁)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 생활체육회와 육상경기연맹이 공동주관한 ‘제8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청도공설운동장과 청도시내 일원에서 선수와 가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스포츠댄스공연, 모계중학교 학생들의 아 · 대한민국 플래시몹 공연, 몸풀기 스트레칭 등이 펼쳐졌으며 오전 10시 하프코스 참가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10km, 5.9km 출전자들이 힘차게 달려나가면서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결과는 하프(21.0975㎞)에서는 남1위 박흥석(26. 거제), 여1위 이정숙(50세. 천안), 10㎞에서 남1위 김남규(36세. 부산), 여1위 정순연(42세. 대구), 5.9㎞(건강달리기)에서 남1위 김민수(34세. 대구), 여1위 이현경(33세. 창원) 씨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를 방문해 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높고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참가하신 모둔 분이 꿈과 희망을 안고 달리면서 기량을 한껏 발휘하여 좋은 기록도 내고 건강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유일의 씨없는 감, 청도반시의 주산지로 잘 알려진 청도군은 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이맘때면 코스전역이 주홍빛으로 물들어 지역을 찾은 달리미들에게 일대 장관을 선사해 준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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