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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 최악의 메뉴 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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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5. 10.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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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 음식. 자료사진. 출처=/위키미디어
해외매체 어바웃닷컴은 ‘첫 데이트에서 최악의 음식 6가지’를 보도했다.

1. 립
석기시대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손으로 뼈를 잡고 살점을 입으로 뜯어내며 먹는 모습에 반하기란 쉽지 않다. 소스가 입에 묻고 이에 음식물이 낄 가능성도 높다.

2. 면 음식
우아하게 스파게티를 먹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소스가 묻은 긴 면발을 빨아들이는 모습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3. 부리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지만 콩이 많이 들어 있어 화장실에 가야만 할 확률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먹으면서 모양이 망가져 질질 흘리기 쉽다. 손에 떨어진 쌀과 콩을 허겁지겁 입으로 집어넣어야 하는 광경은 좀 미뤄두는 것이 좋다.

4. 랍스터, 게
먹으면서 해체를 해야 하는 음식은 거의 모두 첫 데이트에 부적절하다. 갑각류 음식은 먹을 때 요란스럽기도 하지만 특유의 비린내가 굉장히 오래 간다.

5. 옥수수 구이
구운 옥수수보다 이에 더 잘 끼는 음식도 없다. 옥수수에 바른 버터로 입술과 손가락도 번들거린다. 손을 잡거나 키스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

*후식으로는? 통 사과나 껍질이 잘 끼는 과일 전부.
립처럼 먹으면서 지저분해지진 않지만 입을 크게 벌려야 하고 소리가 많이 난다는 점에서 에러다. 사과 껍질은 이에 잘 끼기도 한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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