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막식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어린이디자인대상’ 공모전 시상식이 같이 열렸다. ‘돌고래 캐리어’를 공동 출품한 조주희·서지선씨가 대상을 수상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직접 디자인 대회에 참가하는‘어린이디자인경진대회’도 열렸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디자인은 산업화 사회가 만든 최고의 가치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디자인산업은 잠재적 가치가 매우 크고 경북도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연 등 창조자산은 어린이디자인 산업을 발전시킬 밑거름”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디자인캠프는 어린이들이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디자인의 도시 상주를 대외에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