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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60세 극강 동안 류샤오칭, 알고 보니 화장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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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0. 19. 23:22

평소에는 60세로 보여
올해 만 60세가 된 중국 여배우 류샤오칭(劉曉慶)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화권의 여신으로 불렸다. 극강의 동안이 웬만큼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들과는 비교 불가의 위용을 자랑한 탓이다. 더구나 그녀는 최근에도 종종 동안을 과시하면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고는 했다.

류샤오칭
18일 산둥성 옌타이의 모 공익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낸 류샤오칭. 여전히 젊고 아름다워 보인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에 대표적으로 그랬다. 한 남성 대상의 잡지 8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하면서 아직 경쟁력 있는 외모를 자랑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18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烟臺)에서 열린 한 공익 행사를 통해서도 변함 없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일부 언론은 이에 대해 그녀가 젊었을 때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과도한 찬사를 퍼붓기까지 했다. 누리꾼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류샤오칭 정말 젊어 보인다.”, “웬만한 여배우보다 낫다.”라는 말을 쏟아냈다.

류샤오칭1
류샤오칭의 민낯. 진정한 60대의 모습이라고 할 만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하지만 진실은 다소 과장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극강의 동안처럼 보이는 그녀의 외모가 사실은 지독한 화장 탓이라는 사실이 외부에 솔솔 알려지고 있는 것. 실제로 그녀의 민낯을 봤다는 일부 팬들은 “그녀는 여느 평범한 60대의 여성일 뿐이다. 극강 동안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그녀가 화장빨로 외모를 가리고 있다는 주장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최근 외부에 공개된 민낯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60대보다도 못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도 알고 보면 평범한 60대 여성이 됐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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