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취업자 93만8000명
통계청, 외국인고용조사 결과 발표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외국인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현재 국내 상주하고 있는 외국인 취업자는 전년대비 8만6000명(10.1%) 증가한 93만8000명으로 파악됐다.
국내에 상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37만3000명으로,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98만6000명이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38만7000명으로, 남자(11만4000명)보다 여자(27만3000명)가 많았다. 실업자는 4만8000명이었다. 남자는 2만6000명, 여자는 2만2000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68.3%, 4.9%로 집계됐다.
전체 외국인 취업자 중 남자는 62만6000명, 여자는 31만2000명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39세(26만5000명), 20~29세(25만5000명), 40~49세(18만7000명), 50~59세(16만4000명) 순으로 많았다.
국적은 한국계 중국인(43만7000명), 베트남(7만6000명), 중국(5만6000명), 북미(5만2000명) 순이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43만4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8만명),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업(17만9000명), 건설업(8만6000명) 순이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기능원·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7만 6000명), 단순노무종사자 (29만8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10만6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0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100만~200만원이 47만7000명(53.1%)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약 199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