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께 안성시 고삼면에 소재한 S골프장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골프장직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차가 도착한 후 환자는 정상의식을 회복한 상태였고 호흡을 하는데 지장이 없어보였다. 그러나 잠시후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 환자는 대화도중 갑작스런 경련과 함께 또다시 심장마비 증상이 재발됐다.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석은희 대원은 침착하게 응급처치로 의식을 다시 회복시켰으며 천안단국대학교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현재 환자 차모씨(52)는 현재 급성 심근경색 판정을 받아 치료 중에 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노성덕·석은희 대원은 “골프장 직원의 신속한 첫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했다”면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문턱에 계셨던 환자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