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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고장서 열린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맛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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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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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대구시 두류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 및 농가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붐을 조성, 우수 친환경농산물 소비지 전시·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 해 동안 생산한 경북도 22개 시·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 121점이 출품,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우수 농가를 선발·시상 농산물을 특별 전시로 경북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구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있다.

도는 행사분위기 고조 및 경북산 친환경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구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쌀, 사과, 배, 포도, 버섯 등을 특별 판매한다.

품평회 입상한 농산물은 소비자가 구입을 원 할 경우 농가안내, 택배배송, 친환경농업 현장초청 등 관계 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한편 애써 가꾼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인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과 꾸러미사업장, 로컬푸드 판매장, 온·오프라인 직거래 확대 도시 소비자 초청행사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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