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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식재산 창출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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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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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지식재산 창출 및 발전 방향 모색
경북도가 지식재산권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지식재산 창출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군담당 공무원, 지식재산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지역 지식재산권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3개 시·군의 균형적인 중소기업 지식재산 출원율 향상으로 지역의 지식재산 창출·활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지식재산권지원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허청 박호영 과장과 최정봉 서기관은 각각 ‘지자체 공무원의 지식재산권 인식제고’와 ‘공무원의 직무발명 범위와 관리방법’에 대한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지식재산 마인드 확산 및 지자체의 지식재산 창출 활용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 신성장산업과 김상철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고 활용하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지식재산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사업비 20여억 원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IP스타기업 육성’ ‘지역지식재산권출원지원사업’ ‘전통산업지식재산경쟁력제고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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