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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김장채소 최대 50%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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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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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6일 김장채소 수급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김장채소 소비촉진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은 김장철 무·배추의 소비촉진을 위해 김장채소를 시가의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우리땅 우리농산물 김장시장 큰장터’를 전국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13일까지 전국의 농협 하나로마트에 방문하면 배추는 3포기당 2700원으로 시중가격 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절임배추는 산지별로 10kg(박스)당 1만7000원에서 2만원의 가격대로 시중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락엔락 김치통·태화 고무장갑·크린 위생장갑 등 김장관련 용품도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선도적으로 김장채소 소비를 촉진시켜 시름에 잠긴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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