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경찰 , 거액 퇴직금 노린 사기도박단 6명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801000431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08.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1029_113232
보령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과 수표.
충남 보령경찰서는 전문 사기도박단을 조직해 1억원 상당을 편취한 P씨 등 6명을 검거해 이 중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P씨 등은 지난달 5일 부터 28일 까지 3회에 걸쳐 펜션단지에서 피해자와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화투도박을 벌여 눈속임, 기술 등을 사용해 금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도박자금을 공급하는 총책, 피해자를 도박판으로 유인하는 유인책, 바람잡이, 도박판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기사 등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 후 거액의 퇴직금을 수령한 피해자를 범행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를 통해 도박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급습해 피의자들을 전원 검거했으며,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현금 1억3000만원 및 피의자들이 숨겨둔 향정신성의약품(아티반)을 압수하고 이를 범행에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의 범행수법으로 미루어 다른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