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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올해 구제역과 메르스 확산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2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물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이 슬기롭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김 군수는 “홍성군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고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지역발전사업 일반농산어촌 개발부문, 지역자활센터 운영성과, 지역복지계획 실천 등 4개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를 비롯해 23개 부문에서 수상해 올해에도 행정의 우수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처해 홍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4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94억원을 확보했고, 국·도비 지원도 올해보다 82억원이 증가한 1594억원으로 여러 분야에서 홍성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홍성의 미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사업의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에 매진하겠으며 내년도 예산은 서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둘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를 위한 내년도 역점 시책으로 △균형있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군민이 행복한 생활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농축수산업의 창조경영 △천년의 역사 재조명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건강하고 행복한 학습도시 육성 등 6개 분야를 제시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고 군의회의 고견에 귀 기울이면서 ‘희망 홍성’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차근차근 쌓아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