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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1조134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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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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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고정·밭·조건불리 직불금(직불금)의 지급대상자가 확정돼 이달 말 보조금을 교부하고, 내달초부터 해당 시·군·구를 통해 농가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총 148만8000농가(농지 141만2000ha)에 대해 1조134억원의 직불금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389억원(15.9%)이 늘어난 것이다.

사업별로 쌀고정 직불금이 77만7000농가(84만1000ha)에 8422억원, 밭직불금은 54만6000농가(46만4000ha)에 1294억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16만5000농가(10만7000ha)에 418억원이 각각 지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직불금이 예년보다 앞당겨 지급되기 때문에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자신의 직불금 수령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농가편의를 위해 농한기에 직불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신청시기를 한달 앞당겨 2월초부터 4월말까지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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