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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강수계기금 심사평가 2개부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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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1. 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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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생태하천 복원 및 원활한 추진 도모
안성시, 한강수계기금 심사평가 2개부문 입상
30일 2014년도한강수계기금성과평가수상을 기념해 시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청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지난 2013년 추진을 완료한 한강수계지역 하수관거 보급사업이 ‘2014년도 한강수계기금 심사평가’ 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 2위, 환경기초시설 분야 3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도 한강수계기금 심사평가는 현재 추진중인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 외 환경관련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세부적인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해 사업의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안성시는 지난 2010년부터 안성시 한강수계유역인 청미천의 생태적인 복원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물환경관리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설계단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에서는 안성시 한강수계지역(일죽, 죽산, 삼죽면 지역)의 발생오수가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수계지역으로 방류됨에 따라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전문지식을 반영한 설계와 시공경험이 많은 사업자를 선정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12월 사업을 준공해 하수도 보급률 76.4%를 달성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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