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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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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한마음
안성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식 가져
지난달 30일 고삼재연수원에서 가진 2015년 안성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식
안성시는 지난달 30일 고삼재연수원에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5년 안성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선언식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박명규 한국노총안성지역지부 의장, 오원석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류호상 한경대 노동연구소 소장, 황병룡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한영세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원 등 노·사·민·정 위원 12명과 관련기관 및 업체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공동선언문에서 안성시 노·사·민·정은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는 정부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기업과 근로자, 시민,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각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 협력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노동계는 3대 기초고용질서(근로계약, 최저임금, 임금체불) 확립과 고용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의 노사화합 도모 △경영계는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와 비정규직을 비롯한 취약 노동계측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은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와 산업안전 보장의 공정한 감시 역할 수행 △안성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 일하기 좋은 풍토 조성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안성시 노·사·민·정위원회 위원장인 황은성 시장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대타협을 토대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 우리 시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선언을 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노·사·민·정 주체들이 모두 힘을 합쳐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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