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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남북한문제연구소 제3회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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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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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남북한문제연구소(소장 윤지원 교수)가 오는 7일 월요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21세기 동아시아의 공존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제3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을 초청 “통일준비와 국방정책 방향”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열렸으며, 좌장인 이호철 교수(인천대·전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를 중심으로 윤지원 교수(평택대 남북한문제연구소장)가 “한반도 안보와 주한미군 재배치: 대응 방안과 글로컬(glocal)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주환 전문기자(YTN 정치?안보)가 “동북아 국제질서와 북핵의 평화적 해결방안”을 조성환 교수(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21세기 동아시아 공영질서와 비전”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평택대 남북한문제연구 소장 윤지원 교수는 본 세미나를 통해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질서 하에서 “주한미군 평택 재배치와 평택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북핵 해결 방안과 21세기 동아시아 공존·공영” 구축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고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구본영 서울신문 논설고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경숙 연구위원, 류지영 해병준장(해병대사령부 정책연구관) 등이 참석해 관련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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