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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해상치안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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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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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1일까지 현장 실무 교육
평택해경,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해상치안 현장 실습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서 해상치안 현장 실습을 하고 있는 해경 229기 교육생들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신임 경찰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주간에 걸쳐 해상치안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제229기 신임 경찰 과정 박재관(23세) 교육생 등 12명은 평택해경에 배치돼 현장 실무 교육을 받는다. 현장 실무 교육은 경비안전서 각 과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일주일 동안 경비안전서 기획운영, 경비구난, 해상안전, 해상수사정보, 장비관리, 해양오염방제 등 각 기능 선배 경찰관으로 부터 1 대 1 실무 교육을 받는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습은 신임 과정 교육생들이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받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관을 육성하기 위해 실습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현장 실습 교육을 받는 제229기 해양경찰 신임 과정 교육생들은 3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2016년 7월경 정규 경찰관으로 임용되어 전국 17개 해양경비안전서로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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