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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해대교 교통통제 따른 우회도로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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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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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 우회도로 관리
평택시, 서해대교 교통통제 우회도로 지정 운영
서해대교 차량 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3일 발생한 서해대교 화재로 송악IC부터 서평택IC까지 고속도로 통행이 전면통제됨에 따라 우회도로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이 화재로 인해 훼손됨에 따라 교량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부터 서평택IC까지 구간에 대해 전면통제하고 차량을 국도로 우회시켰다.

이에 시는 국도로 우회하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 및 운전자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서평택IC삼거리부터 현덕교차로(국도39호), 평택호까지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한국도로공사 및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협업해 우회노선에 대한 안내표지판 18개소, 현수막 7개소 등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대다수의 차량들에 네비게이션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우회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초행길 차량 등 일부 운전자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우회되는 차량들로 인한 국도의 교통혼잡 및 불편사항을 최적의 노선으로 우회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하고자 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우회도로 노선을 관리 운영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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