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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식품 수출 상담, 전화 한통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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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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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은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의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 개소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 개소식에는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한식연 원장, 식품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에는 전문 상담인력 2명이 할랄식품 수출에 필요한 할랄인증 기준·절차, 할랄식품 시장 정보 등에 대한 상담을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식품·외식기업들이 할랄식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Q&A 코너에 질문을 게시하거나, 유선전화(1899-0559)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할랄식품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또한 한식연 홈페이지에 할랄식품 수출 정보제공 시스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할랄식품 수출 정보제공 시스템은 한식연 홈페이지 내 전용 팝업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코셔인증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우리 농식품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한식연 할랄식품사업단을 통해 할랄식품 정보제공과 함께 식품·외식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할랄식품 전문가 양성 교육, 할랄식품 성분분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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