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는 지난 8일 평택경찰서 3층 강당에서 올 한해 중학교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여성청소년과 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과 학부모폴리스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해 중학교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학부모폴리스에 대한 격려와 계속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참석한 어머니들 한명 한명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준비해 더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가 됐다.
학부모폴리스 박은옥 단장은 “한 해 동안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힘써준 평택경찰서 직원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학교폭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자녀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예방에 앞장서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