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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산물 판로개척 위한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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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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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업체들과 MOU 체결
평택시, 농산물 판로개척 위한 발빠른 행보
평택시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스위스호텔에서 싱가포르 최대 쌀 수입업체인 TONG SENG FOOD와 농산물(과채류) 수입업체인 INDOGUNA가 참여하는 MOU를 체결하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과 관련 현지 업체와의 MOU를 체결하고, 우리시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농업분야 정부관계자를 예방하고 환담을 가졌다.

MOU 체결은 우리 측에서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이원묵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 홍선의 송탄농협조합장과 싱가포르측에서는 쌀 최대 수입업체인 TONG SENG FOOD와 농산물(과채류) 수입업체인 INDOGUNA가 참여해 각각 MOU를 체결 슈퍼오닝 농산물 및 슈퍼오닝 배 및 과채류 등의 수출을 상호 협력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하고 구체적인 물량 등은 향후 실무적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MOU체결은 어려운 농업인들의 상황을 반영해 공 시장의 폭넓은 행보로서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평택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 선진국 시장에 수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면서도 농산물의 수출이란 상징적 의미가 내포해 있다.

시 관계자는 “수출 전략을 통해 FTA, TPP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평택시 농업의 현 위치를 파악 미래 전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슈퍼오닝 입지를 다지기 위해 해외 마케팅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홍보를 다양하게 실시해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갖고 이를 위해 공중파 방송과 PPL광고, 지하철광고,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A보드 광고와 사이드 광고, 포털 사이트에서의 배너 광고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박람회 참여 및 지역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시식회 등을 통해 쌀 뿐만 아니라 과채류 등의 존재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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